학교생활기록부 인터넷 발급 방법|정부24 무료 발급·졸업생 조회 총정리

조사기간: 2026년 8월 12일 오후 1시~2시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12일 주요 출처: 정부24 학교생활기록부 증명 민원안내, 교육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 본 글은 2026년 8월 12일 기준 정부24에 공개된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학교·졸업연도·교육청 전산자료 보유 여부에 따라 온라인 발급 가능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발급 과정에서 정부24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업이나 대학 입학, 자격 확인 등의 이유로 예전에 다녔던 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가 갑자기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됐다면 “학교에 직접 찾아가야 하나?” “졸업한 학교가 다른 지역인데 어떻게 하지?” “정부24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을까?” 같은 부분이 가장 먼저 궁금해집니다. 현재 학교생활기록부는 정부24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공식 안내에 따르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증명은 인터넷, 방문, FAX, 민원우편, 무인발급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민원인 인터넷 발급은 무료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인터넷 발급 방법과 준비사항, 온라인 발급이 되지 않을 때 해결하는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공식 자료입니다.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에 따라 작성되며 일반적으로 학생의 인적·학적사항과 출결, 학교생활 등에 관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졸업 후에도 취업이나 진학 과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제출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학교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정부24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인터넷 발급 가능 정부24에는 현재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학교(유치원)생활기록부 증명’ 이라는 민원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이 다양합니다. 인터넷 방문 FAX 민원우편 무인발급기 이 가운데 가장 편리한 방법은 인터넷 발급입니다. 정부24 공...

태풍 돌핀 예상경로 최신|14호 구지라·15호 찬홈 한국 영향 총정리

2026년 8월 초 제13호 태풍 돌핀, 제14호 태풍 구지라, 제15호 태풍 찬홈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예상경로와 한반도 영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 태풍이 동시에 북서태평양과 필리핀 주변 해상에서 활동하면서 일부에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접근해 폭염을 식혀줄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8월 6일 오전 기상청이 발표한 예상경로를 보면 세 태풍 모두 당장 한반도를 직접 통과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동중국해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에 덥고 습한 공기를 밀어 올릴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제14호 태풍 구지라는 필리핀 북부 부근에서 이미 열대저압부로 약화됐고, 제15호 태풍 찬홈은 일본 동쪽 먼바다를 따라 북상할 전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태풍 돌핀·구지라·찬홈의 현재 위치와 예상경로를 비교하고, 한반도 직접 영향 여부와 폭염·열대야에 미칠 가능성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8월 6일 태풍 3개 현재 상황

2026년 8월 6일 오전 기준으로 북서태평양에서는 제13호 태풍 돌핀과 제15호 태풍 찬홈이 이동 중입니다.

제14호 태풍 구지라는 같은 날 오전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면서 기상청의 태풍 정보 발표가 종료됐습니다.

세 태풍의 상황을 간단히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현재 상태주요 이동 방향한반도 직접 영향
제13호 돌핀강한 태풍오키나와 남동쪽에서 서쪽·서북서쪽직접 상륙 가능성은 낮지만 간접 영향 주의
제14호 구지라열대저압부로 약화필리핀 북부 부근직접 영향 가능성 낮음
제15호 찬홈태풍일본 동쪽 먼바다에서 북서진한반도와 거리가 멀어 직접 영향 낮음

세 태풍 중 우리나라 날씨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 태풍은 돌핀입니다.

돌핀의 중심이 한반도를 향하지 않더라도 태풍 주변의 바람이 북태평양고기압과 상호작용하면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공기의 방향과 습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와 세력

기상청은 8월 6일 오전 10시 발표에서 태풍 돌핀이 오전 9시 기준 북위 26.2도, 동경 133.6도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심기압은 955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40m로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144km에 해당합니다.

기상청 태풍 강도 분류상 강도 3의 강한 태풍이며, 강풍반경은 약 480km로 분석됐습니다.

돌핀은 현재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8월 7일에는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고, 이후 동중국해를 가로질러 중국 동부 내륙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태풍 돌핀 예상경로

기상청의 8월 6일 오전 10시 예상에 따르면 돌핀의 주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8월 6일 오전 9시

  •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

  • 최대풍속: 초속 40m

  • 이동 방향: 서쪽

  • 이동속도: 시속 24km

  • 강풍반경: 약 480km

8월 7일 오전 9시

돌핀은 북위 26.9도, 동경 129.2도 부근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오키나와와 가까운 해상을 지나며 최대풍속 초속 40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8월 8일 오전 9시

돌핀은 동중국해인 북위 27.1도, 동경 125.8도 부근으로 서진할 전망입니다.

이 시점까지도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40m의 강한 태풍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8월 9일 오전 9시

중국 상하이 남쪽 해상과 대만 북쪽 사이인 북위 27.5도, 동경 122.7도 부근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력은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39m로 조금 약화될 전망입니다.

8월 10일 오전 9시

돌핀은 중국 동부 해안 가까이 접근하며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32m로 약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8월 11일 오전 9시

중국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19m 수준으로 약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돌핀은 한반도에 상륙할까?

현재 공식 예상경로대로라면 태풍 돌핀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예상 중심경로는 오키나와 부근에서 동중국해를 지나 중국 동부 내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 예상경로 지도에 표시된 선은 태풍 중심이 반드시 지나가는 확정 경로가 아닙니다.

예보가 멀어질수록 태풍 중심이 위치할 수 있는 확률반경도 커집니다.

기상청 자료에서 돌핀의 8월 11일 예상 위치에는 440km의 확률반경이 표시돼 있습니다. 이는 태풍 진로가 앞으로 주변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현재 한반도 직접 상륙 가능성이 낮다고 해서 태풍 관련 정보를 더 이상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키나와와 제주 남쪽 해상, 동중국해를 운항하는 선박과 항공편은 태풍의 강풍반경과 파도 영향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돌핀이 폭염을 식히지 못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태풍이 한반도에 접근하면 구름과 비가 늘면서 낮 기온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우리나라 서쪽이나 남서쪽 먼 해상으로 이동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태풍은 중심을 기준으로 북반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바람이 붑니다.

돌핀이 동중국해 방향으로 서진하면 태풍의 동쪽 또는 북동쪽에 놓이는 우리나라로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태풍이 직접 비를 뿌리지 않으면서 고온다습한 공기만 공급해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낮 동안 햇볕이 강하고 남쪽에서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 실제 기온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태풍과 폭염의 관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 상층 기압계와 태풍의 실제 진로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지역의 기온 상승을 확정해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쪽 지역의 기온이 더 오를 수 있는 이유

태풍 돌핀이 우리나라 남서쪽이나 중국 동부 방향으로 이동할 경우 동풍 또는 남동풍 계열의 바람이 한반도에 유입될 수 있습니다.

동쪽에서 불어온 공기가 태백산맥이나 소백산맥을 넘으면 공기가 하강하면서 기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경기 서부와 충청, 호남 등 서쪽 지역의 기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기온은 구름과 소나기, 바람의 세기와 습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태풍이 멀리 있다는 이유만으로 서쪽 지역에 반드시 극단적인 고온이 나타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간접 영향이 없을까?

현재 예상경로상 태풍 중심이 제주도나 남해안으로 직접 접근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태풍의 강풍반경이 매우 넓기 때문에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중국해에서는 바람과 물결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돌핀은 8월 6일 오전 기준 강풍반경이 약 480km이고, 폭풍반경도 약 130km로 분석됐습니다.

태풍 중심이 한반도와 떨어져 있어도 먼바다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활동은 최신 해상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주도와 남해안 해수욕장 이용

  • 갯바위 낚시

  • 방파제 출입

  • 요트와 소형선박 운항

  • 제주행 여객선 이용

  • 일본 오키나와 여행

  • 항공편과 선박 화물 운송

해안에서 날씨가 맑아 보여도 먼바다에서 만들어진 높은 파도가 갑자기 밀려올 수 있으므로 방파제 끝이나 갯바위에 오래 머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14호 태풍 구지라 현재 상황

제14호 태풍 구지라는 8월 6일 오전 필리핀 북부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9시 기준 구지라가 북위 17.9도, 동경 120.9도 부근에 위치했고 최대풍속이 초속 15m로 약해졌다며 태풍 정보 발표를 종료했습니다.

구지라는 필리핀 마닐라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뒤 필리핀 북부 육지와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태풍은 따뜻한 바다에서 수증기와 열에너지를 공급받아 발달합니다.

육지에 접근하거나 산악지형을 통과하면 수증기 공급이 줄고 지면 마찰이 커지면서 빠르게 약해질 수 있습니다.

구지라도 필리핀 북부 부근에서 이러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지라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구지라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됐고 위치도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적인 바람과 비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열대저압부가 남긴 수증기가 주변 기류를 따라 이동하면 중국 남부와 필리핀, 남중국해 일대의 비구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구지라보다 돌핀의 진로가 우리나라 날씨에 더 중요한 변수입니다.

제15호 태풍 찬홈 현재 위치

제15호 태풍 찬홈은 일본 동쪽 먼바다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8월 6일 오전 11시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찬홈은 오전 9시 기준 북위 24.9도, 동경 165.3도 부근에 위치했습니다.

중심기압은 998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18m이며 시속으로는 약 65km입니다.

진행 방향은 북쪽, 이동속도는 시속 38km로 분석됐습니다.

찬홈은 돌핀보다 세력이 약하고 한반도와의 거리도 훨씬 멉니다.

태풍 찬홈 예상경로

찬홈은 일본 동쪽 먼 해상을 따라 북서진한 뒤 점차 일본 동북쪽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의 예상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8월 7일 오전 9시

  •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

  • 최대풍속: 초속 24m

  • 위치: 북위 29.0도, 동경 161.1도 부근

  • 이동 방향: 북서쪽

8월 8일 오전 9시

일본 도쿄 동남동쪽 먼 해상에 해당하는 북위 32.2도, 동경 156.9도 부근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8월 9일 오전 9시

북위 34.7도, 동경 151.7도 부근으로 이동하며 일본 동쪽 먼 해상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8월 10일 오전 9시

북위 36.6도, 동경 148.5도 부근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8월 11일 오전 9시

일본 도쿄 동북동쪽 먼 해상인 북위 40.3도, 동경 145.0도 부근까지 북상한 뒤 약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찬홈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까?

현재 찬홈의 예상경로는 일본 동쪽 먼바다에 형성돼 있습니다.

한반도와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이동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비나 강풍을 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찬홈은 일본 동쪽 해상과 북태평양의 해상 날씨에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여러 개의 태풍이 동시에 발생하면 북태평양고기압의 모양과 주변 기압계가 달라질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간접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찬홈보다 돌핀의 이동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태풍 3개 예상경로 비교

세 태풍의 특징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돌핀

  • 세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한 세력

  •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동중국해로 이동

  • 중국 동부 내륙 방향으로 이동할 전망

  • 한반도 직접 상륙 가능성은 낮음

  • 고온다습한 공기 유입 등 간접 영향 가능성 존재

구지라

  • 필리핀 북부 부근에서 발생

  • 8월 6일 오전 열대저압부로 약화

  • 기상청의 태풍 정보 종료

  •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낮음

찬홈

  • 일본 동쪽 먼바다에서 북서진

  • 일본 동북쪽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

  • 한반도와 거리가 매우 멂

  • 직접 영향 가능성 낮음

결국 세 태풍 중 국내 날씨에 가장 의미 있는 태풍은 돌핀입니다.

태풍이 여러 개 생기면 서로 영향을 줄까?

두 개 이상의 태풍이 가까운 거리에서 동시에 움직이면 서로의 회전에 영향을 받아 진로와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흔히 태풍 간 상호작용 또는 후지와라 효과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태풍이 여러 개 발생했다고 해서 항상 서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돌핀과 찬홈은 서로 거리가 매우 멀고 이동하는 해역도 다릅니다.

현재 공식 예상경로만 보면 두 태풍이 직접적으로 강하게 상호작용할 가능성을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태풍 진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 상층 바람과 주변 저기압의 위치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풍 예상경로 지도 읽는 방법

태풍 예상경로 지도에는 여러 개의 원과 선이 표시됩니다.

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불필요한 불안이나 잘못된 판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심선

태풍 중심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 경로입니다.

확정된 이동경로가 아니라 여러 가능성 가운데 중심값에 가까운 선입니다.

확률반경

예상 시각에 태풍 중심이 위치할 가능성이 높은 범위입니다.

예보 시간이 멀수록 원이 커지는 이유는 진로의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강풍반경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불거나 불 가능성이 있는 범위입니다.

태풍 중심이 지역을 통과하지 않아도 강풍반경에 들어가면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폭풍반경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는 범위입니다.

돌핀은 8월 6일 오전 기준 폭풍반경이 약 130km로 분석됐습니다.

태풍 소식을 확인하며 여행 일정을 조정한 참고 경험담

다음은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던 사람이 태풍 돌핀 예상경로를 확인하고 일정을 조정했다는 가상의 참고 사례입니다.

8월 초 가족과 함께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습니다.

항공권과 숙박을 이미 예약해 둔 상태였고 출발일은 태풍 돌핀이 오키나와 부근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와 겹쳤습니다.

처음에는 예상경로 지도에서 태풍 중심선이 오키나와섬을 정확히 통과하지 않아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운항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부 정보를 확인해 보니 돌핀의 강풍반경이 수백 킬로미터에 달했고, 중심이 섬을 비껴가더라도 강풍과 높은 파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자는 다음 순서로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1. 기상청 태풍통보문의 발표 시각을 확인했습니다.

  2. 태풍 중심선뿐 아니라 강풍반경을 함께 봤습니다.

  3. 항공사 앱에서 실제 운항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4. 숙박시설의 취소·변경 규정을 살펴봤습니다.

  5. 현지 렌터카 업체에 영업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6. 해양 레저와 여객선 운항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7. 여행자보험의 항공편 결항 보상조건을 확인했습니다.

하루 뒤 태풍 예상경로가 조금 서쪽으로 변경됐지만 강풍반경이 여전히 오키나와 주변에 걸릴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결국 출발일을 며칠 뒤로 변경하고, 해변과 섬 투어 대신 실내 일정 중심으로 여행계획을 다시 세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태풍 예상경로의 한가운데만 보고 여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공기가 운항하더라도 현지 교통과 관광시설이 운영되지 않거나 높은 파도로 해양활동이 중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참고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태풍 정보의 발표 시각을 확인합니다.

  • 중심경로뿐 아니라 강풍반경을 확인합니다.

  • 오래된 경로 이미지를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 항공사와 여객선의 실제 운항정보를 확인합니다.

  • 취소와 변경 수수료를 미리 확인합니다.

  • 해변과 방파제 활동은 태풍이 멀어도 주의합니다.

  • 여행 일정은 한 번에 모두 취소하기보다 상황에 맞게 조정합니다.

국내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돌핀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지 않더라도 폭염과 해상 상황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폭염과 열대야 대비

태풍이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를 끌어올리면 체감온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낮 시간대 외출과 야외작업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상교통 확인

제주와 남해안 여객선, 오키나와와 일본 남부로 향하는 항공편은 운항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너울성 파도 주의

태풍 중심이 멀리 있어도 높은 파도가 해안으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갯바위와 방파제 출입을 자제해야 합니다.

소나기와 국지성 호우 확인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 대기 불안정이 강해져 좁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태풍의 직접 비구름이 아니더라도 갑작스러운 낙뢰와 돌풍을 주의해야 합니다.

농수산업 시설 점검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선박 계류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영향 가능성이 낮더라도 예상경로가 변경될 가능성에 대비해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풍 정보 확인 체크리스트

태풍 관련 뉴스를 볼 때 다음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 태풍 정보가 언제 발표됐는지

  •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 중심기압이 얼마인지

  • 최대풍속이 얼마인지

  • 강풍반경과 폭풍반경이 얼마나 되는지

  • 이동 방향과 속도가 어떤지

  • 3일 뒤와 5일 뒤 확률반경이 얼마나 큰지

  • 한반도가 강풍반경에 들어가는지

  • 항공편과 선박이 실제로 운항하는지

  • 폭염과 소나기 예보가 함께 발표됐는지

태풍 예상경로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오래된 이미지보다 기상청이 마지막으로 발표한 통보문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풍 돌핀이 한국에 오나요?

8월 6일 오전 기상청 예상경로에서는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동중국해와 중국 동부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재 한반도 직접 상륙 가능성은 낮지만 진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돌핀이 제주도에 영향을 주나요?

현재 중심경로가 제주도를 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중국해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나타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태풍이 오면 폭염이 끝나나요?

태풍이 직접 접근해 많은 비를 내리면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풍이 중국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를 끌어올리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거나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제14호 태풍 구지라는 어디에 있나요?

구지라는 8월 6일 오전 필리핀 북부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으며 기상청의 태풍 정보 발표도 종료됐습니다.

제15호 태풍 찬홈은 한국으로 오나요?

현재 찬홈은 일본 동쪽 먼바다에서 북서진하고 있으며 일본 동북쪽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습니다.

예상경로의 원이 크면 태풍이 커졌다는 뜻인가요?

예상 위치 주변의 확률반경은 태풍의 크기가 아니라 태풍 중심이 위치할 수 있는 예보 범위를 나타냅니다.

강풍반경과 확률반경은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

태풍보다 폭염이 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2026년 8월 6일 오전 기준으로 제13호 돌핀은 강한 태풍 상태로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돌핀은 오키나와 부근을 지난 뒤 동중국해와 중국 동부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돼 한반도를 직접 통과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제14호 구지라는 이미 필리핀 북부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고, 제15호 찬홈은 일본 동쪽 먼바다를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세 태풍 모두 현재 예상경로대로라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강풍과 폭우를 줄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돌핀이 동중국해 쪽으로 이동하면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태풍 상황은 ‘한국에 상륙하는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다음 주 기온과 체감온도, 제주 남쪽 해상의 파도와 항공·선박 운항 여부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태풍 예상경로는 주변 기압계에 따라 계속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게시글을 확인한 뒤에도 기상청의 최신 통보문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6일 오전 11시 기준 기상청 태풍통보문과 사용자가 제공한 예상경로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태풍 위치와 중심기압, 최대풍속 및 예상경로는 이후 발표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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